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미동 사람들 (문단 편집) == 출판·수록 == 문학과지성사에서 [[1987년]]에 출판되었다. 1970~80년대에는 연작소설집이 많이 나왔는데, 그 중 하나이다. 연작소설집들은 ''''[[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]]\'''', ''''[[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]]\'''' 등이 있는데,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평가는 이 두 권과 비슷하다.[* 다만 이 두 소설은 [[광주대단지사건]]을 소재로 하지만, 원미동 사람들은 부천시 원미동을 소재로 한다는 것이 차이가 있다. 출간 시점 또한 미묘하게 달라서, 언급된 두 소설의 발표 시점이 1970년대 중후반인 반면 원미동 사람들은 그보다 약 10년 정도 뒤에 발표되었다. 전체적으로 보면 당시 사회에 대한 비판보다는 (사회비판적 요소가 아주 없지는 않다, 원미동 시인이 그 예) 서민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쪽에 더 포커스를 맞춘 작품이다.] 영문판 제목은 '''A Distant and Beautiful Place'''인데, 이 제목은 연작 첫 번째 글인 "멀고도 아름다운 동네"를 그대로 가져다 쓴 것으로 멀 원, 아름다울 미의 원미동의 뜻과 같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